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와 가우라꽃 일몰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양주 나리공원에 가시면 다양한 꽃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천일홍 축제가 끝이 났지만 그래도 사진 찍으러 놀러 가기 좋아요.

 

연인들이나 동호회 친구끼리 많이들 찾는곳이죠.

 

 

양주 나리공원 찾아가는길

 

1호선 양주역에서 하차 하시면 버스도 많고 택시비는 7000원 정도 나옵니다.

주변 주차장도 넓어서 자가용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댑싸리라는 식물 입니다. 코키아라고도 불리운답니다.

둥들둥글 하니 예쁘고 여러가지 색상이라서 여기도 배경을 삼아 사진 찍기 좋습니다.

 

 

 

당일 일자눈썹구름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보라색 천일홍과 주변 핑크뮬리가 한들 한들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 또한 일품이죠.

 

여기도 축제 기간이 지금은 한참 넘엇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서울에서 가깝다 보니 인파가 장난 아닙니다.

 

양주 나리동원은 핑크뮬리와 가우라꽃 때문에 인물사진에서 모델 촬영과 일몰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요.

 

 

양주 나리공원 일몰시간대 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6시전에 해가 집니다.

 

핑크뮬리와 가우라꽃 장미,천일홍, 황화 코스모스등 다양한 꽃들과 함께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양주 나리공원 일몰 풍광

드넓은 공원과 흔히 볼수 없는 식물들....

발걸음을 재촉 합니다.

서울 근교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니...

 

 

핑크뮬리는 이곳 옆에 있고 가우라꽃은 반대쪽 공원에 있답니다.

 

 

 

이번 주말에도 한번 놀러 가 보세요..

가을 기운을 흠뻑 느낄수 잇어요.

 

 

 

 

 

 

양주 나리공원의 황화코스모스

 

 

색상이 예쁜 가우라꽃과 일몰

태양이 지는 방향을 향해 역광으로 찍어본 가우라꽃

 

흰색과 핑크색 두종류가 있었던거 같네요..

 

 

가우라꽃은 조금 일찍 지는듯 합니다.

사람들이 밭에 많이 들어가다 보니 많이 망가졌어요.

 

 

 

핑크뮬리와 함께 핑크핑크한 색상의 가우라꽃

 

 

양주 나리공원

 

 

배경도 예쁘고 가우라꽃도 예쁘고...

사진 찍으러 안가볼수 없지요.

 

 

 

 

 

 

드디어 만난 양주 나리공원 핑크뮬리 밭

약간 보라색인듯 핑크색인듯 합니다.

여기는 인기가 탑입니다.

젊은 여성분들에게는 최고에요.

 

핑크뮬리에 둘러쌓여 사진을 촬영 하면 누구나 모델급으로 예쁘게 나오지요.

셀카봉 들고 다니시는분들도 많고

 

 

 

보시면 양주 나리공원 평일인데도 사람들 많아요.

아마 중국 관광객들이 지금도 온다면  꽉찼을거 같기도 한데 않오니까 더 퀘적하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