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블로그 서로이웃 NAVER |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하고 두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이야기 입니다.
서로 이웃에 대해서는 모두 잘 아실거에요.
그런데 요즘 부쩍 저에게도 이상한 블로거들이
서로이웃신청을 해 오는데요 진짜 지겨울 정도 입니다.
▲ 현재 네이버 제 블로그는 이웃이 500 중반 정도 되는데
60% 이상이 왕래가 없는 이웃들 입니다.
처음에 서로 이웃 신청시에는 칼 같은 답방 100%니 뭐니
하면서 막상 신청해주면 절대 않와요.
한동안 기능을 막아 놨다가 다시 풀어 놓으니까
또 다시 한루 최소 20명은 신청이 들어 옵니다.
신청들어오면 저 같은 경우는 100% 신청자 블로그
가보거든요. 방문해 보면 뻔 합니다.
▲ 요즘 들어온 서로이웃 신청 내용 입니다.
이멘트들은 제가 외울 정도 입니다.
사람이 타자쳐서 쓴게 아니고 복사 붙여넣기로
보낸거죠. 사람은 다른데 멘트가 100% 동일 합니다.
신기하죠. 블로그 가보면 내용도 유사성이 너무 많죠.
이거 지우는것도 이제는 지겨워요.
블로그 가보면 볼게 없다. 왜 오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대처법도 자세히 쓰고 싶지만 티스토리는
아직 테스트중이라서 여기서 마치렵니다.
쓰다 보니까 글이 이상 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