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여행 봄꽃인 벚꽃이 활짝

 

 

서울 궁궐여행 경복궁

월요일에 다녀왔는데 관람인파가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엄청 많습니다. 중국인들이 가고 다른 외국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광화문을 들어서면 첫번째 보이는 봄꽃들 이름은 모르겠네요.

경복궁 메인인 경회루 주변에는 사진찍는 사람들로 발 디딜틈이 없어요.

수양벚꽃과 능수버들이 있어서 제일 인기가 많아요.

요즘은 야간개장도 있어서 직장인들은 야간개장때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당일 서울 경복궁 여행시에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맑은 하늘 그런데 구름이 없는게 아쉬움

 

경복궁가는길(위치): 서울 종로구 세종로 1-91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하시면 1~2분만 걸으면 도착합니다.

고궁에서도 덕수궁과 함께 능수버좇을 감사할수 있어서 좋네요.

파란 하늘과 분홍 봄꽃

 

 

 

다른 각도에서 경복궁의 경회루와 벚꽃

경복궁 여행시에 꽃 볼만한 능수버들도 시원하게 하늘에서 줄기가 내려옵니다.

유유히 돌아다니는 잉어들

퓨전한복을 입을 젋은이들 셀카 찍기 바쁘죠.

주변에 한복대여점들이 많아서 입고 입장하여 사진 찍어도 재미날듯 합니다.

한복 입을시에 경복궁 입장료는 무료 이고 성인은 기본 3천원입니다.

카드도 됩니다.

향원정 주변에는 아직 봄꽃이 많지 않아요.

경북궁이 아닙니다.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