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매화 사진찍기 좋은곳 청계천

 

 

서울 청계천 홍매화 거리

 

간만에 봄소식 전해 드립니다.  이제 많이 기온도 올라가고 남도에만 꽃소식이 있었는데 이제는 서울에도 홍매화를 시작으로  봄이 왔음을 알려 줍니다.

 

서울 청계천에 있는곳인데 청계천 하면 종로쪽으로 알고 계시잖아요. 이곳은 답십리에 있답니다.

 

빨간색이 아닌 진하며 붉은 분홍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변과 배경을 어둡게 처리 해 봤습니다.

 

서울에서 사진찍기도 좋은곳이고 데이트나 가족동반 나들이 하기에 좋아요. 동네 주민들은 운동 겸 산책 코스로도 마찮가지고요.

청계천(답십리)은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 두곳에서 찾아갈수 있지만 가가운곳은 신답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오후 햇살을 받고 있는 홍매화는 서울에서도 이제 볼수 있습니다.

 

 

백매화도 같이 있고 키가 큰 대나무도 있지요.  그래서 사진찍기 좋은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봉은사처럼 한그루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구례나 광양 그리고 화엄사, 선암사, 통도사 등이 잇고 서울은 창덕궁도 유명하답니다.

 

홍매화(매실나무)

 

화이트와 블랙 배경으로 촬영 해 보았는데요 양쪽 모두다 좋네요. 블랙 보다는 화이트 배경이 좋네요. 개인적으로는요.

 

뒤집어 촬영해 보았는데 하늘에서 내려오는  구도도 좋네요.

 

니콘 60mm 마크로 렌즈로도 촬영해 보아는데요 한송이만 촬영하니 괜찮아 보이네요. 홍매화 백마화 모두다

 

서울에서도 사진찍기 좋은곳 인 이곳 답십리 청계천 이번주에 들려 보시면마음도 상쾌하고 힐링이 되는 시각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