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관리/꿀팁

티스토리 애드센스 어렵네요.

티스토리 에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은 작년 9월에 했는데 워낙 글 발행이 없다 보니까 여태껏 14개를 섰네요.

그래서 일단은 애드센스를 가입은 해 봤습니다. 2차 승인이 날지 안 날지 모르지만 승인이 날때까지 1일 1포 하면서 기다려 보려 합니다.

 

구글 에드센스에 가입을 하고 광고 설정 후 티스토리 블로그에 상하단에 하나씩 삽입을 했는데 잘 뜨기는 합니다. 그러나 위치가 애매해서 한두 번 수정 후에 원하는 대로 배치를 했어요.

 

 

 

위와 같이 먼저 가입한 사람들 글 일일이 찾아서 한번 도전을 해봤네요. 네이버 블로그만 하다가 티스토리 좀 해 보려고 했는데 엄청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내 입맛대로 수정하고 만질 수 있어서 큰 장점이라고 하는데 저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컴을 잘 다루지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도 힘들어요.

 

 

 

상하단에 하나씩 배치를 했습니다. 데스크톱에 조그마하게 하니까 폼이 나지 아해서 크게 적용을 시켰네요. 일단을 잘 나와줘서 다행인데  콘덴츠부족이 나올 거 같기는 합니다. 글 발행이 이글 포함 15개니까요. 일단은 2주나 2달 사이에 승인이 난다니까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잖아요. 하루 1~2포 하면 가능도 할거 같습니다. 아! 모바일도 상하단에 하나씩 배치를 완료 해서 잘 뜹니다.

 

비동기식으로 하니까 로딩 속도도 느리지 않고 너무 많은 공고를 넣으면 글을 읽는 사람도 짜증이 나서 금방 나가 버리니까 적당하게만 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한 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주변에 티스토리 블로그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조언을 구할 수도 없네요.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먼저 승인이 나신분들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에 애드포스트는 너무 간단한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왜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는지...

 

애드센스야 큰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재미 정도로 합니다. 애드포스트 보다는 수익이 좋다고 하지만은 제 글이 네이버에 잘 검색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하루 방문자 십단위에  뭔 큰 기대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컨덴츠도 스튜디오와 한복대여 홍보성 블로그로 인기 없는 키워들이라서 방문자가 너무 없네요. 드라마나 연예인 포스팅을 해야 하는지 아직은 판단이 서지를 않습니다.

 

글 쓰는 동안 데스탑 에드센스가 사라졌네요. 뭘 잘못 만진 건지 알 수가 없네요.